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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를 지키는 것은 반만년 역사를 지키는 것입니다.

제1전시실

1층 제1전시실

천연보호구역 독도, 구석구석을 살펴보다.

독도는 동도와 서도, 두 섬과 주변의 89개의 부속도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독도에는 바다제비, 괭이갈매기 등의 조류가 집단 서식하며, 내륙과는 다른 독특한 식물군들이 분포하고 있습니다. 또한 화산섬이라는 특징으로 인한 지질학적 가치가 높아 천연보호구역(천연기념물 제 336호)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습니다.

오늘날 독도에 대한 관심이 고조됨에 따라 많은 국민들이 독도를 방문하고 있지만, 독도의 보호를 위하여 대부분의 지역이 공개제한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독도의 구석구석을 모두 살펴보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1 전시실에서는 독도의 주요한 지점을 항공촬영 영상과 360VR 영상을 통하여 독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제1전시실 배치도 - 하단 입구를 기준으로 좌측에 독도담아보기, 우측에 독도의 하루 전시관이 위치해 있으며 독도담아보기 전시관 좌측 하단으로 출구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독도에 발을 딛다

독도선착장에서 바라본 동도와 서도의 모습을 타임랩스 기법으로 담아낸 영상을 통하여 만나볼 수 있습니다.

독도 독도-야경

독도 담아보기

일반인이 접근하기 힘든 독도 구석구석의 아름다운 풍광을 항공영상 및 360VR 영상을 통해 살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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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제1전시실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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